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日 재무차관 "유로존 국채 매입 지원 검토"

머니투데이
  • 조철희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01.11 09:36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포르투갈발 유럽 국가채무위기 확산 우려가 글로벌 금융시장에 악영향을 주고 있는 가운데 중국에 이어 일본도 유럽 재정위기국들의 국채 매입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10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타마키 린타로 일본 재무성 차관은 일본 정부가 유럽 지원을 위해 유로존 국가의 국채 매입을 검토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주요 20개국(G20) 관련 회의 참석차 파리를 방문 중인 타마키 차관은 "이번주나 다음주에 곧 어떤 조치가 있을 수 있다"며 가까운 시일 안에 움직임이 있을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는 다만 "유로존 국채 매입은 하나의 선택지일 뿐이지 미리 단정하는 것은 시기상조"라며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한편 최근 중국 정부는 재정위기를 겪고 있는 스페인 국채 매입을 지속하고 있으며 그리스와 포르투갈 국채 매입 가능성도 제기되는 등 유로존 지원을 통해 이 지역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알파고'처럼 투자한다?…로보어드바이저 오해와 진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