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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N,전세계 태양광 발전 성장 최대수혜株-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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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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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1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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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은 11일 SDN (2,875원 상승25 -0.9%)이 국내와 해외 태양광발전 시장 고성장의 최대 수혜기업이 될 것이라며 올해 기업가치 레벨업을 예상했다.

이상헌 연구원은 "독일, 스페인 등 일부 유럽국가와 일본 등을 위주로 형성되었던 세계 태양광발전 시장이 다변화되면서 미국과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 등에서도 시장 규모가 급속히 확대되고 있다"며 "향후에는 이런 지역다변화가 태양광발전 시장의 고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국제유가 상승 및 신재생에너지 상용기술 개발 등은 화석연료 발전단가와 신재생에너지 발전단가가 같아지는 '그리드 패리티'시점 도달을 앞당겨 대체재인 태양광발전 시장 성장에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 연구원은 오는 2012년 RPS제도 도입으로 발전사업자가 태양광발전에서 신규로 매년 200~300MW 규모를 보급해야 하는 의무를 지니게 되면서 태양광 발전 시스템 설치 수요가 확대될 것이라며 시장점유율 등을 고려할 때 SDN의 최대 수혜를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특히 올해부터 신성장동력 측면에서 한전의 발전자회사들의 해외진출이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이미 남동발전과 불가리아 태양광발전 사업 파트너로 프로젝트를 진행중에 있는 SDN의 잠재력이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불가리아 현지에서 진행중인 42MW급 태양광발전소 프로젝트는 남동발전과 동사가 공동으로 투자하고, SDN이 턴키시공와 유지보수를, 남동발전이 프로젝트매니저 및 경영을, 산업은행이 자금조달을 맡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 연구원은 "2012년 RPS제도 도입과 발전자회사들의 해외진출 등 긍정적 모멘텀이 예상된다"며 "매출성장에 의한 실적향상이 올해부터 실현되면서 본격적인 성장단계에 접어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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