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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레임덕, 지금처럼 하면 더 빨리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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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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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1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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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한나라당 의원은 11일 정동기 감사원장 후보자를 둘러싼 당청 갈등과 관련 "정상적이지 못했던 당청관계가 비로소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남 의원은 이날 오전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당의 '부적격' 결정은) 당 지도부가 청와대에 무조건 따라가지 않겠다는 지난 전당대회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제 대통령도 국민과 소통하면서 국정을 운영할 것인지 아니면 지금 방식대로 계속 할 건지 고민과 선택을 할 때"라며 "지금껏 해온 것처럼 여당을 그저 통과의례 정도로 판단한다면 계속 이런 불협화음이 들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청와대의 불만에 대해서는 "이렇게 사전에 통보할 수도, 사후에 본회의에서 의사 표명할 수도 있겠지만 충격은 오히려 지금 같은 방식이 덜하지 않겠느냐"고 반문했다.

또 일각에서 제기된 '레임덕' 우려에 대해서는 "진시황도 못 막았던 게 레임덕이고 레임덕은 당연히 오는 것"이라며 "협상을 통해 이해를 구하면 천천히 오지만, 지금처럼 하면 더 빨리 올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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