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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국내 첫 '고효율 LNG복합화력발전소'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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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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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11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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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EPS 3호기 LNG복합화력발전소 조감도(GS건설 제공)
↑GS EPS 3호기 LNG복합화력발전소 조감도(GS건설 제공)
발전효율이 60%가 넘는 액화천연가스(LNG) 복합화력발전소가 충남 당진 부곡산업단지에 들어선다.

GS (47,450원 상승150 -0.3%) EPS(Electric Power & Services)와 GS건설 (42,150원 상승350 -0.8%), 독일 지멘스(Siemens)사는 11일 'GS EPS 3호기 LNG복합화력발전소 건설' 계약식을 갖고 사업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계약식에는 발주처인 GS EPS 이완경 사장, 시공사인 GS건설 허명수 사장과 가스·증기 터빈 등 설비 공급을 맡은 지멘스 마이클 슈스(Michael Suess)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 발전소는 GS EPS가 운영중인 500MW(메가와트)급 복합화력발전소 2기에 이어 추가로 400MW급 발전소1기를 짓는 것이다. 국내 최초로 60% 이상의 높은 발전효율을 갖춘 'H-Class 가스터빈'이 적용된다.

2013년 8월 준공 예정이며 총 투자비는 약 4600억원이다. 올해 GS EPS가 착공할 예정인 충남 당진 바이오매스(Biomass) 발전소 및 중국 산동성 바이오매스 프로젝트와 함께 전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것이란 게 회사 측 설명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앞으로 전 세계 복합화력 발전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H-Class 가스터빈 발전소 건설 시장에 진출하는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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