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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가 꼽은 올해 IT 10대 화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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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성훈 기자
  • 2011.01.1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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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S(대표 김 제임스 우)는 2011년 IT전문가 및 개발자들이 주목해야 할 IT기술 10대 트렌드를 발표했다.

IT기술 핵심 트렌드는 △기업 클라우드 △N스크린과 소비자 클라우드 △소셜네트워크 기반 비즈니스 △스마트워크 △상황인식 컴퓨팅 △보안 및 개인정보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비즈니스 분석 기술 △웹 표준 △소프트웨어(SW) 수명 주기 관리 등 이다.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이 단연 첫 선에 꼽혔다. 클라우드는 서버와 데이터저장소 등 각종 IT자원을 집결시키고 여기에 SW와 콘텐츠를 탑재해 이를 수요기업이나 개인에게 온라인 방식으로 제공하는 새로운 기술트랜드다. 기업이나 개인이 고가의 IT장비를 구입할 필요없이 전문 IT업체로부터 필요한 만큼만 임대해 쓰는 형태로 고정투자비용을 큰 폭으로 줄일 수 있다.지난해가 태동기였다면 올해가 활성화의 원년이다.

휴대폰이나 TV나 PC 등 다양한 디바이스와 운영체제(OS)에 관계없이 각종 콘텐츠를 즐기는 이른바 N스크린 서비스 역시 클라우드를 기반 기술로 삼고 있다.

이와 관련 한국MS는 일시적으로 몰리는 대량 작업들은 공개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를 이용하거나 기업 내 IT 장비를 가상화하는 기술을 통해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적용하는 시나리오가 올해부터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스마트폰 열풍이 분 것처럼 올해는 소셜 네트워크서비스,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등의 트렌드가 IT산업 변화를 주도할 것으로 예상했다.

상품 또는 서비스 정보를 알리는 수단으로 페이스북, 트위터와 같은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가 잠재 고객을 찾아내고 구매를 유도하는 사업 구조가 늘어나고, 디지털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데이터를 가진 사업자도 마켓플레이스를 이용하는 사례가 확산될 전망이다.

이와함께 한국MS는 2011년 핵심 IT 트렌드의 공통 분모가 ‘소비자화(consumerization)’와 ‘범용화(commoditization)’로 귀결된다고 지적했다.

소비자화는 스마트폰이나 각종 애플리케이션의 경우처럼 새로운 기술이 일반 소비자 시장에 먼저 자리 잡고, 기업이 그 변화를 이어받는다는 뜻이다. 범용화란 복잡한 IT 기술이 다양한 사용자에게 쉽게 소비될 수 있도록 가격 모델, 사용자 이용 환경, 구매 방법이 다양해지고 유동적으로 변화하는 경향을 말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 플랫폼 총괄사업부 민성원 전무는 "빠른 속도로 진화하고 있는 IT기술과 컴퓨팅 플랫폼은 기업 환경뿐만 아니라 PC, 웹 브라우저, 내 손 안의 디바이스까지 생활의 전반적인 모습을 바꾸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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