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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새로운 공간 마케팅으로 떠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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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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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2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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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의 트렌드는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것에 국한되지 않는다. 각 브랜드의 콘셉트와 그에 맞는 메뉴 제공으로 고객을 끄는 것은 기본, 이 밖에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을 유입할 수 있어야 치열한 창업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것.

다양한 마케팅으로 경쟁력을 키워 온 기업들이 최근에는 휴식을 기본으로 한 고객 서비스에 집중하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

단순히 먹기 위해 방문하는 공간이 아닌 편안한 분위기에서 요리를 즐기고 어울릴 수 있도록 휴식을 키워드로 한 공간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내추럴한 분위기에서 스파게티를 즐길 수 있는 스파게티 전문점‘솔레미오’(www.솔레미오.kr)는 특유의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내고 있다.

꽃과 파스텔 색감을 이용한 소파와 조명 등 편안하고 아늑한 공간에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고객 중심 인테리를 선보이고 있는 것.

인테리어 자재로 고목을 사용해 마치 자연 속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고 화려한 소품을 이용해 각 섹터마다 색상의 미를 더했다. 휴식같은 분위기의 공간 구성으로 높은 호응을 얻으며 여성들의 깐깐한 입맛과 감성을 만족시키고 있다.

‘휴식’, 새로운 공간 마케팅으로 떠오르다
퓨전 볶음밥과 누들요리 전문점인 ‘라이스스토리’(www.ricestory.net) 역시 20~30대를 주요 타깃층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 콘셉트를 전략으로 내세우고 있다.

젊은 세대들은 자신만의 취향이 뚜렷하기 때문에 소비 선택에 있어 매우 능동적이고 도전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음식점을 단순히 섭취하기 위한 곳이 아닌 정서적인 만족감을 느끼기 위한 곳으로 인식하는 젊은 세대들 역시 많다.

라이스스토리는 이러한 인식 변화를 공간 구성과 운영 방식에 접목함으로써 최적의 휴식 문화 공간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상승시켰다. 동양의 다양한 볶음밥 메뉴를 선보이고 있는 만큼 공간 역시 오리엔탈 느낌을 살려 깔끔하게 구성한 것.

여기에 각 상권별 매장 특성에 따라 커피나 맥주를 즐길 수 있는 음료 메뉴를 구성해 카페 공간의 역할까지 하고 있다.

라이스스토리 관계자는 “기존의 분식형 아이템 시장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콘셉트의 메뉴와 문화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이 언제든지 방문해 편안하게 새로운 음식을 즐기고 쉴 수 있도록 공간서비스를 최적화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일본식 도시락 전문점인 벤토랑(//www.bentorang.com/) 과 오니기리와 이규동(//www.gyudong.com) 역시, 고객의 감성을 자극하는 오감마케팅을 펼쳐 휴식공간으로 어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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