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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매출 1.5조…창사이래 최대실적(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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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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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24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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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262,500원 상승14500 -5.2%)(대표 정철길)는 지난 2010년 실적집계 결과, 매출 1조 4752억원에 영업이익 1623억원을 기록해 창사이래 최대 실적을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실적은 전년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2.4%, 27.2% 증가한 것이다. SK C&C 관계자는 “선택과 집중을 통한 수주전략과 서비스 수행 개선 및 운영혁신을 통해 기업의 성장성과 수익성을 지속 개선해 거둔 결과”라고 설명했다.

영업이익률의 경우 글로벌 IT서비스 업체 수준인 11%이상 고수익성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도 SK그룹 자회사들의 실적개선에 따른 지분법 이익 증가로 지난해보다 무려 82.5% 급등한 2635억원을 기록했다.

SK C&C가 창사이래 최대 실적을 거둔 것은 사업 포트폴리오 개선을 통해 지난해 국내 금융 IT 및 외부 아웃소싱(OS)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했고, 각 산업별 국내외 사업 모두 고른 성장세를 거뒀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대외 아웃소싱 사업의 경우 2009년 대비 12%의 매출 성장을 거뒀으며, 해외 매출 또한 45% 성장한 976억원의 매출로 명실공히 글로벌 IT서비스 기업으로 한걸음 더 다가섰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SK C&C는 "높은 실적에 따라 주주가치의 제고를 위해 이사회에서 올해 배당금을 전년대비 112% 증가한 주당 700원으로 결의했으며 3월 정기주총에서 확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SK C&C는 2010년을 ‘신성장 사업의 시딩(Seeding)을 통한 성장 잠재력 확보의 원년’으로 삼고 모바일 커머스, 클라우드 컴퓨팅, 3D 솔루션 등 글로벌 1등 솔루션 확보를 위한 투자 및 사업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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