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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C-IEA 원유 수요 전망 차, 정책 가정 다른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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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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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2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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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A 원유 수요 전망치, OPEC보다 240만 배럴 더 많아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국제에너지기구(IEA)의 원유 수요 전망에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는 에너지·환경정책에 대한 가정이 다르기 때문이란 의견이 나왔다.

국제에너지포럼(IEF)은 23일 웹사이트에 게재한 성명에서 "이러한 정책적 요소들이 에너지 전망을 결정짓는 핵심 요인데 하나"라며 "이 분야는 수요를 전망하는데 가장 불확실한 부분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IEA는 지난해 일평균 8500만 배럴이었던 원유 수요가 2014년 9230만 배럴로 늘어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반면 OPEC은 같은 기간 원유 수요가 8450만 배럴에서 8990만 배럴로 늘어날 것이라 추산했다.

한편 IEF에 따르면 압둘라 알 바드리 OPEC 사무총장과 다나카 노부오 IEA 사무총장은 24일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회동을 갖고 원유 가격과 수급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IEF는 국제 에너지 안보 논의를 위해 설립된 그룹으로, 전 세계 원유 수급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국가들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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