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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그룹, "한국델파이 인수전 참여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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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보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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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24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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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 지분 8.94% 공동매각에 응할 것"

S&T그룹이 한국델파이 인수전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S&T그룹은 24일 입장자료를 통해 "매각입찰 절차에 돌입한 한국델파이의 주식매각협의회에 참여해 S&T대우 보유지분(8.94%)의 적절한 가치가 실현된다면 공동매각에 응하기로 했다"면서 "이번 인수전에는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국델파이는 1984년 ㈜대우와 미국델파이가 50%씩 지분을 투자해 만든 합작회사다. 대우그룹 해체 이후에는 S&T대우와 대우인터내셔널, 대우조선해양 등 옛 대우 계열사들이 지분을 나눠 갖고 있어 옛 대우계열사의 인수전 참여 여부가 관심을 받아왔다.

한국델파이 주주협의회는 이달 중순 매각공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매각에 나설 예정이다.

S&T그룹은 지주사인 S&T홀딩스 (17,500원 상승250 -1.4%)S&T중공업 (6,990원 상승60 -0.8%), S&T대우 (62,700원 상승2100 -3.2%), S&Tc (15,750원 상승100 -0.6%), S&T모터스 (1,235원 상승60 -4.6%) 등의 상장사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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