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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크로스, 4년만에 영업익 '턴어라운드'(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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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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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24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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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크로스 (1,335원 상승20 -1.5%)가 연간 기준으로 4년 만에 영업이익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흑자를 거둔 건 지난 2001년 이후 10년만이다.

코아크로스는 24일 2010년도 실적발표를 통해 지난해 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전년동기대비 197%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07억원으로 29.4% 늘었고 당기 순이익은 7억원으로 383%증가했다.

회사 측은 신규로 진출한 평판형 광도파로(PLC : Planar Lightwaveguide Circuit) 웨이퍼 및 칩 사업이 안정적인 해외시장진입 성공 및 흑자전환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황진수 코아크로스 대표는 "올해 세계적으로 광통신망, 무선망 투자 재개에 따른 FTTH(댁내 광케이블, Fiber to the home)망 확충으로 PLC 칩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특히 중국시장의 경우 향후 5년간 FTTH의 황금시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현재 PLC 칩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시작단계에 있고 향후 10여년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며, 2013년 PLC칩시장규모는 1조원대의 시장으로 형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평판형 광도파로(PLC : Planar Lightwaveguide Circuit)는 실리콘(Si) 또는 석영(Quartz)으로 만들어진 기판위에 빛이 지나가는 통로(광도파로)로 FTTH광통신망에서 스플리터는 광섬유케이블을 접속하거나 분배시키는 핵심부품이다. 분배기인 스플리터와 파장분할다중화(WDM)등 광통신 핵심소자를 제조하는 데 이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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