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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휴원 신한금융 사장, "1등 전략으로 창의적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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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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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2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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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경영전략회의…"자산관리 부문 지속 강화"

이휴원 신한금융 사장, "1등 전략으로 창의적 도전"
"1등 전략을 가지고 창의적으로 도전한다면, 빠른 시일 내에 달콤한 성공의 열매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이휴원 신한금융투자 사장은 지난 21~22일 이틀간 천안 신한생명연수원에서 열린 '2011년 상반기 임부점장 경영전략회의'에서 "올해 경영 목표와 전략은 환경이 아무리 어려워도 자산관리 부문을 지속적으로 강화시켜나간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경영전략회의에는 이 사장을 비롯해 임원, 부점장 등 156명이 참석했다.

이 사장은 특히 "국내 최초의 금융투자회사로서 우리가 가진 장점을 잘 살린다면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그는 "올해는 어떤 일이 있어도 2000여 전 임직원 한 명 한 명이 자존심을 회복하는 한 해가 됐으면 한다"며 "나 자신도 목표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여러분도 이러한 경영방침과 소명의식을 믿고 자신의 위치에서 발군의 역량을 보여달라"고 강조했다.

이번 경영전략회의는 올해 경영전략 발표 그리고 사내 커뮤니케이션 세션, 본부(그룹)별 회의, 분임 토의·발표 및 피드백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본부별 회의에서는 각 본부별로 경영계획 달성을 위한 방안이 집중 논의됐으며, 이어 진행된 분임토의에서는 14개조로 나눠 자산영업강화를 위한 아이디어, 수익과 자산 동시 추구 방안 등 경영계획 달성을 위한 아젠다들이 집중 토론됐다.

사내커뮤니케이션 세션은 사내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퇴직연금, 비대면채널 등 관심도가 높은 사항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경영전략회의는 '타운 미팅' 형식으로 진행됐다. 타운 미팅은 최고경영자(CEO)가 임직원들과의 직접 질의응답 등을 통해 경영방향을 설명하는 일종의 '소통의 장(場)'이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그간 경영전략회의는 회사의 입장을 전달하는 데 국한됐던 것이 사실이었다"면서 "이번 경영전략회의에서는 영업현장의 목소리가 경영진에게 직접 전달되고, 이에 대해 경영진들이 구체적이고 책임 있는 답변을 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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