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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급식 반대 '시민연대'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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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중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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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24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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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여개 시민단체가 오세훈 서울시장이 제안한 무상급식 찬반 주민투표를 발의하기 위해 연대를 결성했다.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등 50여개 시민·사회단체는 '세금급식 반대 시민연대'를 결성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들 단체는 "공짜, 무상이라는 무책임한 말로 국민을 기만하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무너뜨리려는 시도에 분노한다"며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거짓 약속을 남발하는 사람들의 행동을 저지하려 이렇게 모였다"고 밝혔다.

이어 "민주당은 내년 총선과 대선을 바라보며 무상의료, 무상보육, 반값등록금 등 공짜 시리즈를 마구 쏟아내고 있다"며 "무책임의 극치요, 망국적 포퓰리즘의 끝이 아닐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단체들은 "주민투표 참여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반드시 서울시민의 힘으로 전면세금급식을 막아내고 망국적 복지 포퓰리즘의 유령을 이 땅에서 몰아내겠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연대에 결합한 단체는 교과서포럼, 국·공립유치원총연합회, 뉴라이트학부모연합, 서울사립중고등학교장회, 보육시설연합회, 자유주의교육연합, 전국사립유치원연합회, 좋은학교만들기학부모모임, 학교를사랑하는학부모모임 등 보수 성향의 단체 50여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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