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中 CICC "위안화, 올해 7% 절상"

머니투데이
  • 김경원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01.24 14:41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1월 CPI 상승률 5.5%로 인플레 가속화

중국 위안화가 올해 7% 절상될 것이라고 중국국제금융유한공사(CICC)가 24일 밝혔다.

이는 3% 절상된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빠른 속도다. 또한 중국 학계, 관영언론들이 예측한 5%보다 큰 폭이다. 그러나 미중 정상회담 직전 티모시 가이트너 미 재무장관이 촉구한 10%에는 여전히 못 미치는 수준이다.

또 CICC는 이 달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5.5%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전달의 4.6%를 상회하며 28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던 11월 CPI 상승률 5.1%도 웃도는 수준이다.

CICC는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을 앞두고 인플레이션 압박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올해 중국의 GDP 성장률은 9.5%로 추정했다. 또 인민은행이 1, 2분기 각각 한차례씩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