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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마감]혼조세 후 강보합 마감..구제역 관련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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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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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2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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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 등락을 거듭하던 코스닥지수가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24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34포인트(0.25%) 오른 527.09로 마감했다. 지난주 말 1% 넘게 빠지는 조정을 보인지 하루 만에 반등세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도에 나섰지만 개인들의 '사자'세가 지수를 지지했다. 개인투자자들이 309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한 반면 외국인은 42억원, 기관은 182억원의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업종별로 등락이 엇갈린 가운데 운송이 6% 넘게 올랐고 디지털컨텐츠가 2.68% 상승했다. 방송서비스, IT소프트웨어, 비금속 등이 1%대 상승률을 보였다. 반면 오락·문화, 섬유·의류, 기타제조 등은 약세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상승했다. 코스닥 시총 1위 셀트리온 (297,500원 상승10500 -3.4%)이 0.57% 올랐고 CJ오쇼핑 (138,300원 상승4900 -3.4%)이 3% 넘게 상승했다. 네오위즈게임즈 (22,250원 상승550 -2.4%)가 게임홀딩스와의 소송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7% 이상 뛰었다.

이명박 대통령이 "구제역 백신 자체생산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히면서 구제역 관련주가 동반 상승했다. 중앙백신 (15,800원 상승350 -2.2%)이 5.34% 올랐고 대한뉴팜 (10,850원 상승500 -4.4%)도 3.79% 상승했다. 지경부 실버로봇 국책과제 주관사로 선정된 이디 (204원 상승37 -15.3%)는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신규 상장한 다나와 (34,400원 상승1250 -3.5%)씨그널정보통신 (331원 상승76 29.8%)은 개장 직후 급등세를 보였으나 이후 하락세로 돌아서 결국 하한가로 추락했다.

상한가 17개를 포함해 413개 종목이 상승했고 하한가 7개 등 522개 종목이 하락 마감했다. 80개 종목은 보합세였다.

거래량은 6억6606만주, 거래대금은 2조1022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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