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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줌]"40년 전 우리 동네는 어떤 모습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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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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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2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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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항공사진
↑ 서울시 항공사진
우리 동네 항공사진을 활용하는 시민이 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서울시에 요청한 항공사진이 2008년 897매, 2009년 1189매, 2010년 1544매로 최근 3년간 2배 가량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시는 1971년부터 촬영·보존해 온 항공사진을 지난 2003년부터 시민에게 공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 항공사진은 일반 위성영상보다 해상도가 높아 집 마당의 나무까지 확인이 가능할 만큼 선명하다"며 "각종 학술연구 및 분쟁, 재산관련 증빙자료로 활용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항공사진을 원하는 시민은 서울시 건축기획과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수수료를 납부하면 3일 안에 사진을 받을 수 있다. 사진 발급 수수료는 원본크기는 1매당 1만원, 확대 항공사진과 슬라이드필름(양화필름)은 1매당 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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