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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층 대단지 성수구역에 소형아파트 3000가구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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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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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26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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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정비구역 4개지구..총 8247가구 중 36% 전용 60㎡ 소형주택

초고층 대단지 성수구역에 소형아파트 3000가구 건립
오는 2015년까지 최고 50층 높이의 초고층 대규모 주거단지로 개발될 예정인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에 약 3000가구의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가 지어진다.

25일 성수전략정비구역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사업지에 들어설 약 8247가구 가운데 전용 60㎡ 이하 소형아파트는 36%인 2960여가구로 파악됐다. 이들 소형아파트는 전용 60㎡인 공급면적 82㎡를 비롯해 46㎡, 36㎡(이하 공급면적 기준) 등으로 구성된다. 이중 임대주택 1408가구를 제외한 1555가구가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상한 용적률 증가에 해당하는 부분은 모두 전용 60㎡ 이하로 지어야 하기 때문에 소형아파트 비중이 커졌다"며 "용적률이 기대에 못 미치지만 요즘 귀한 소형아파트가 일반분양에 성공할 경우 사업성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계획은 일부 변경될 수 있다는 게 서울시의 설명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는 서울시의 제시안에 따라 추진위에서 구상한 계획이고 앞으로 조합설립 후 주민들이 대형평수를 원하면 건립가구수가 늘거나 줄어들 수 있다"고 말했다.

성동구 성수1가1동 72-10번지 일대 53만399㎡ 규모의 성수전략정비구역은 지난 19일 열린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재개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통과되면서 주목받았다. 정비계획에 따르면 사업지는 모두 4개 지구로 나눠 용적률 284~317%를 적용받고 최고 150m, 50층짜리 초고층 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건립 아파트 가운데 일반 6843가구, 나머지 1404가구를 임대아파트로 짓는 계획을 제시했다. 규모별로는 전용 85㎡ 이하가 전체의 80%인 6600가구이며 나머지 1647가구는 85㎡ 초과 중대형으로 들어선다.

임대의 경우 510가구는 전용 40㎡ 이하로, 나머지 894가구는 50~60㎡ 이하로 각각 지어진다. 조합원이 4412명임을 감안할 때 일반분양물량은 2400여 가구가 될 전망이다.
초고층 대단지 성수구역에 소형아파트 3000가구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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