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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시장 조정 때나 관심끌까나…-NH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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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국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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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26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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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7,240원 ▼60 -0.8%)은 26일 SKT (58,200원 ▲400 +0.69%)에 대해 본격적으로 주가가 상승하기에는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며 시장 조정시 대안이 될 수는 있을 종목으로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시장평균'을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NH투자증권은 2009년 7월 22만원의 목표주가를 제시한 바 있지만 지난해 4월에는 목표주가 제시 없이 투자의견만 종전 '매수'에서 '시장평균'으로 하향했다.

김홍식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 상반기 다수의 전략 스마트폰 출시가 예정돼 있어 당분간 마케팅 경쟁 강도가 낮아지기 어렵고 트래픽 증가에 따른 통화품질 저하문제가 이슈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시장평균'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하지만 코스피 조정시 적절한 투자대안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가격메리트가 부각되고 있어 코스피 수준을 무시한 단순주가 수준으로는 현재보다 높아질 가능성이 있고 요금할인제 가입자 비중이 늘어나는 등 영업이익 증가 가능성이 높아 배당금 증액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향후 정부의 스마트폰 음성통화 200분 무료 제공 권고안이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높아 영업이익 하향조정 가능성이 존재한다"며 "하지만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에 따른 감가상각 방법 변경으로 영업이익 증가가 예상돼 올해 영업이익 10% 증가 목표 달성은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SKT 주가는 25일 종가 기준으로 16만8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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