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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하이, 제일모직과 시장 양분..'위기자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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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명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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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26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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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26일 덕산하이메탈 (13,250원 상승50 -0.4%)에 대해 "제일모직이 OLED 소재 시장에 진출하는 소식은 긍정적이진 않지만 과점 체제를 확립하는 것이 최선책이다"며 목표가 3만원에 매수추천 의견을 유지했다.

덕산하이메탈은 지난해 4분기에 매출액 210억원, 영업이익 40억원을 기록했다.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의 4세대 증설 라인 수율 안정화로 OLED 재료 매출이 소폭 감소했고 임직원 인센티브 등으로 일회성 비용이 늘었다.

올해는 AMOLED 시장에서 고속 성장이 예상된다. 다만 제일모직이 관련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어서 부정적인 영향도 예상된다. 종전까진 덕산하이메탈이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에 관련 소재를 독점 공급해 왔다.

박태준, 박영주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소재 산업이 궁극적으로 독점 체제 유지가 불가능한 만큼 시장 성숙 이전에 과점체제를 확립하는게 최선책이다"며 "다년간 공급한 검증된 양산능력으로 시장 선점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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