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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삼성전기 3일째 강세, 실적회복 전망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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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국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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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2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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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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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부터 본격 실적회복세에 들어설 것이라는 전망에 삼성전기 (150,000원 ▲1,000 +0.67%)가 3일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26일 오전 9시18분 현재 삼성전기는 전일 대비 0.77% 오른 13만1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24일부터 3거래일째 강세다.

이윤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 1조5933억원으로 전년 대비 3%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838억원으로 46% 감소했다"며 "실적 부진의 주 원인은 발광다이오드(LED) 부문의 낮은 가동률로 인한 큰 폭의 매출감소와 영업적자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IT 세트제품의 수요 약세로 인한 세트업체의 강도 높은 재고조정도 수익성 하락의 주 요인"이라며 "분기별 실적은 4분기를 바닥으로 1분기부터 회복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삼성전기 주가는 전방산업 수요부진과 LED 부문의 수익성 악화에 대한 우려로 지난 6개월간 횡보했지만 부정적 요인들은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며 "이제 삼성전기 각 부문의 글로벌 경쟁력과 점유율 상승추세, 새로운 시장 출현에 따른 기회요인 등을 고려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LED 부문도 강력한 고정 고객사를 바탕으로 매출성장이 시작되면서 사업부별 수익성 개선이 이어질 것"이라며 "1분기부터 실적회복에 진입하는 현 시점에서 비중확대를 권고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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