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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올해 매출 20%↑, 해외비중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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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기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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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28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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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올해 매출 20%↑, 해외비중 20%↑"
삼성SDS는 올해 해외사업 확대와 융합(Convergence)형 사업 강화를 통한 글로벌 ICT(정보통신기술)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삼성SDS는 올해 경영 방침을 ‘창의와 혁신을 통한 성장’으로 정하고 매출을 20%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특히 글로벌 사업을 강화해 올해 해외 매출 비중을 20% 이상으로 늘릴 방침이다.

국내·외에서 수년 간 구축 및 운영한 전자정부, 조달, 관세 및 교통 등 경쟁력 있는 분야에 집중하는 한편 중국과 동남아 시장에서 벗어나 중남미와 선진국 시장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겠다는 것이다.

지난해 삼성SDS는 베트남과 코스타리카 전자조달 시스템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으며 4억4000만 달러(한화 약 5000억 원)규모의 쿠웨이트 통합 유전 보안시스템을 수주하는 성과를 냈다.

삼성 SDS는 이를 바탕으로 주변 중동 산유국에서 수행되는 유사한 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시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고순동 삼성SDS 사장
↑ 고순동 삼성SDS 사장
삼성SDS는 금융사업도 적극적으로 전개하기로 했다. 신규 고객 확보를 위해 영업조직을 확대 개편했고 고객 밀착영업을 강화하기 위해 영업조직을 고객 중심으로 재편했다.

또 사업 경험을 자산화한 솔루션 기반의 사업 전개를 위해 보유 솔루션 확대와 개선, 신규 솔루션 개발을 적극 추진해 수주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예정이다.

보험, 카드, 증권 업종에서도 솔류션 로드맵에 따라 지속적으로 프로젝트 경험을 쌓고 솔루션 기반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글로벌 ICT 서비스 기업 성장을 위한 역량강화 및 기술력 확보 차원에서 R&D(연구개발) 투자도 전년 대비 1% 가량 늘려 매출의 3% 규모로 확대할 방침이다.

고순동 삼성SDS 사장은 “세계 경제성장의 불확실성이 증대하고 있지만 모든 비지니스 영역에 ICT 서비스를 접목할 수 밖에 없는 시대이므로 오히려 ICT서비스업에는 기회"라며 "글로벌 ICT서비스 기업으로 지속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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