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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맥스 "연 매출 1조원 돌파"(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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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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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26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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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맥스 차트
휴맥스 (4,370원 ▲10 +0.23%)가 지난해 4분기 매출액 2850여억원을 올리며 연 매출액 1조원을 돌파했다.

휴맥스는 26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4분기에 매출 2850억6700만원과 영업이익 210억7600만원을 올렸다고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대비 24.1%, 49.3% 증가했다. 2005년 4분기 이후 최고실적이다.

휴맥스의 작년 전체 매출액은 1조52억원, 영업이익은 751억6000만원이다. 1989년 벤처 1세대로 창업을 시작한지 21년 만에, 셋톱박스를 개발한 지(1995년) 15년 만에 단일 제품군으로 판매 대부분을 수출(97%)을 통해 1조원 달성이라는 성과를 이룬 셈이다.

회사 측은 미국 HD 퍼스널비디오레코더(PVR) 제품 수요의 지속적 증가 및 중동지역 인터넷(IP) TV 매출이 시작과 일본 케이블 매출의 호조 등을 매출 증가 이유로 꼽았다.

휴맥스는 지난해 기존의 퍼스널비디오레코더(PVR) 방식에 주문형 비디오(VOD)와 소셜네트워크(SNS)서비스 등 IP기능을 통합한 'IP 하이브리드' 셋톱박스를 독일에 첫 공급했다. 올 초에는 이 제품을 영국에 출시해 판매를 시작했다.

한편 올해 연말에는 한국과 일본을 타겟으로 한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셋톱박스도 내놓을 예정이다. 휴맥스는 아울러 이탈리아, 프랑스, 러시아 등에 법인 및 지점설립을 통해 시장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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