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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래 감독 "한일전 PK판정실수, 수준 떨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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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지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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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2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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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밤(한국시각) 열린 '2011 아시안컵' 4강전 한국 대 일본 경기에서 연장 전반 일본에게 내준 PK(페널티킥) '오심 논란'에 대해 조광래 감독은 "사실 PK를 줄만한 상황은 아니었다"며 아쉬워했다.

조 감독은 경기가 끝난 후 연장 전반에 벌어진 PK 상황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조 감독은 "중계화면을 보신 분들도 아시겠지만, 당시 파울을 인정했더라도 페널티 박스 바깥이었기 때문에 PK를 줄만한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심판도 사람이니 실수할 수는 있지만, 주심이 아크 밖이라고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이드라인에서 부심이 안쪽이라고 한 판정은 아쉽다"고 밝혔다.

또 "판정 실수로 아시아 축구 수준 전체가 떨어진다면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 감독은 "연장 마지막까지 동점골을 만들며 최선을 다한 선수들의 열정에 감동을 받았다"며 "이들의 열정이 앞으로 한국 축구를 발전시킬 것"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 축구의 미래가 희망적이라는 것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이날 경기에서 한국은 1-2로 지고 있다가 연장 후반 종료 직전 황재원의 극적인 동점골이 터져 승부차기까지 갔지만, 승부차기에선 한골도 넣지 못하고 0-3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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