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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100선 굳히기 시도···외국인 매수세는 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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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화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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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2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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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3일째 상승, LG전자 실적악화 전망에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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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2100선 굳히기를 시도하고 있다.

코스피는 대한해운 악재에도 불구, 사흘연속 상승세다. 기관이 1000억원 넘게 순매수를 기록한 가운데 외국인도 '사자'에 힘을 보탰다. 단 매수 강도는 장 초반보다 약해졌다.

26일 오전 10시 57분 코스피는 전날보다 15.79포인트 오른 2102.46을 기록하고 있다. 미 증시가 혼조세 마감했음에도 불구하고 코스피는 강세로 출발해 2100선 재진입에 성공했다.

개인의 차익실현 물량에 대응해 연기금을 중심으로 한 기관의 순매수(1014억원)가 이어지고 있다. 외국인도 이틀연속 '사자'에 동참했다. 다만 장 초반에 비해 매수 강도는 다소 약해졌다. 현재 99억원 순매수다.

개인은 전날에 이어 913억원 팔자에 나섰다.

업종별로 대부분 강보합을 기록 중이다. 운송장비가 2% 가까이 상승했고, 은행주도 오름세를 보이며 대한해운 악재를 극복하는 분위기다. 제조업과 운송장비, 전기전자 등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로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철강금속과 유통업은 내림세를 기록 중이다.

시총상위 종목 중에서 삼성전자 (80,500원 상승400 -0.5%)는 1만원(1.03%) 오른 98만5000원을 기록 중이다. 현대차 (235,000원 상승1500 -0.6%)기아차 (88,500원 상승900 1.0%)도 2%대로 올라 3일 연속 동반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KB금융과 신한지주도 대한해운 악재와 상관없이 오름세다.

현대중공업 (132,500원 상승1500 -1.1%)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을 거라는 분석에 상승세고, 하이닉스 (124,500원 상승2000 -1.6%)도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이날은 오름세로 돌아섰다.

다만 포스코와 LG화학은 약보합이고, 이날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LG전자 (157,000원 상승2500 1.6%)는 지난해 저조한 실적 전망에 1.23% 약세다.

대한통운 (178,000원 상승500 0.3%)은 CJ그룹 참여로 인수전이 본격화 되고 있다는 소식에 4% 가까운 상승세를 기록 중이고, 대한해운 악재로 대우조선해양 (36,250원 상승900 -2.4%), 한진해운, STX팬오션 등 해운주는 약보합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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