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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다문화가정 5쌍 합동결혼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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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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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2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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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친정으로 신혼여행 행사도..설날 희망나눔 봉사활동도 전개

↑이창렬 삼성사회봉사단 사장(왼쪽 첫번째)이 25일 서울 선유고등학교에서 열린 '다문화가정 합동결혼식'에 참석해 신부의 고향으로 보내는 신혼여행권을 전달하고 있다.(왼쪽 두번째 신랑 자밀, 세번째 신부 소비아자밀 / 파키스탄)
↑이창렬 삼성사회봉사단 사장(왼쪽 첫번째)이 25일 서울 선유고등학교에서 열린 '다문화가정 합동결혼식'에 참석해 신부의 고향으로 보내는 신혼여행권을 전달하고 있다.(왼쪽 두번째 신랑 자밀, 세번째 신부 소비아자밀 / 파키스탄)
삼성은 25일 서울 선유고등학교(영등포구 소재) 강당에서 '삼성, 설날 희망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베트남, 파키스탄,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키르키즈스탄의 다문화가정 5쌍에 대한 합동결혼식(전통혼례)을 지원하고, 여성의 친정(모국 고향)으로 신혼여행을 보내주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창렬 삼성사회봉사단 사장, 김준목 한국자원봉사센터 회장, 박성중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삼성은 25일부터 내달 23일까지 한국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삼성 설날 희망나눔 봉사활동'을 전국적으로 전개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총 10억원어치의 생필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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