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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신세계푸드, '신세계' 디스카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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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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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26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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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64,400원 ▲700 +1.10%)가 26일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의 지난해 실적을 발표했지만 투심은 아직 익지 않았다.

이날 오전 11시 31일 현재 신세계푸드 (64,400원 ▲700 +1.10%) 주가는 0.23% 하락해 8만7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30일 9만6900원에 마감했던 주가는, 연초부터 하락세를 걸어
9만원대가 무너졌다.

신세계푸드 (64,400원 ▲700 +1.10%)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보다 24.8% 늘어 6186억원, 영업이익은 22.4% 늘어 401억원을 거뒀다고 26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18.5% 늘어 289억원을 거뒀다.

한 증권사 연구원은 이에 대해 "뚜렷한 이유없이 주가가 올해 들어 빠지고 있다"며 "모기업인 신세계 실적과의 유기적 연결성 때문에 동반하락 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신세계 (248,500원 ▲4,000 +1.64%) 역시 지난해 12월 29일 장중 67만 2000원에서 고점을 찍은 후 연초부터 무상증자, 현금배당, 백화점 및 마트 인적분할 등 호재에도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하회한 것에 대한 우려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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