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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 조문화 작업 막바지, 조만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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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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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26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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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추가협상의 조문화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이르러 조만간 발표될 전망이라고 외교통상부가 밝혔다.

안호영 통상교섭조정관은 26일 오전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 한미 FTA 조문화 작업과 관련 "중요한 내용에 대해 거의 합의를 이뤘다"며 "멀지 않은 시일에 발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 조정관은 또 "최석영 FTA 교섭대표가 지난 주말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한·미 재계회의에 참석, 웬디 커틀러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보 등과 만났다"며 "많은 진전을 이뤘다"고 덧붙였다.

한미 FTA 추가협상 내용은 조문화 작업이 완료되면 법제처 심사와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공식 서명하는 순서를 밟게 된다.

안 조정관은 추가협상 결과의 국회 비준동의 절차와 관련해 "기존에 제출된 한미 FTA 비준동의안과 별도로 비준동의를 추진할지, 묶어서 처리할 지 등에 대해선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며 "정부와 국회 간 협의를 거쳐서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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