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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카드, 구제역 농민에 카드이용대금 청구 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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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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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26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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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카드는 2월부터 4월 말까지 구제역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채움 포인트' 기부행사를 실시한다.

기부된 포인트는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를 통해 구제역 피해농가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아울러 NH카드는 구제역 피해 농가를 대상으로 신용카드 이용대금 청구를 최장 1년간 유예한다. 2월에서 4월 중 청구되는 결제대금이 대상으로 해당농가는 '피해사실확인서’를 행정관청이나 영농회장으로부터 발급받아 결제일 전까지 전국 농협 영업점에 제출하면 된다.

김태영 농협신용대표이사는 "구제역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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