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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1조는 시작..2015년 2조3000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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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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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26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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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대규 휴맥스 사장..차 인포테인먼트 사업 진출

"연 매출 1조원을 시작으로 2015년에는 지금의 2배인 2조3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겁니다"

변대규 휴맥스 (4,470원 ▼45 -1.00%) 사장은 2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사업과 미국 케이블 시장에 진출할 것"이라며 "2015년 셋톱박스 부문 1조8000억원, 자동차 부문 5000억원 등 모두 2조3000억원의 매출을 올리겠다"고 밝혔다.

셋톱박스 제조업체인 휴맥스는 2010년 4분기 매출 2850억원을 기록해 연간 매출 1조52억원을 올렸다. 연 매출 1조원은 국내 벤처 사업 탄생을 이끌며 1980~90년대 초 창업했던 벤처 1세대로는 처음이다.

변 사장은 "지난 20년간 외환위기, 정보기술(IT) 버블 붕괴 등 어려움을 겪으면서 유난히 부침이 많았던 한국 벤터산업사에서 많은 시련과 역경을 이겨내고 이런 성과를 냈다"고 자평했다.

그는 "앞으로 차 인포테인먼트 시장과 미국 케이블 시장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아 셋톱시장에서 매년 15%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며 "올 2분기 일본 시장에 차량용 셋톱박스와 TV를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휴맥스는 이런 계획대로라면 글로벌 셋톱박스 시장 4위에서 3위로 도약할 것으로 자신했다.

또 앞으로 3~4년 안에 자동차업체에 직접 제품을 공급하는 비포마켓으로 진입할 예정이다.

휴맥스는 지난해 GM, 르노닛산 등에 차량용 오디오를 공급하는 대우아이에스 지분 16.67%를 인수했다. 이를 바탕으로 휴맥스는 대우아이에스와 함께 GM이 2~3년 내 출시할 예정인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에 공급할 멀티미디어 모듈을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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