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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신설법인 6만개 돌파 '8년만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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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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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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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신설 법인이 6만개를 돌파, 8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소기업청(중기청)이 27일 발표한 '2010년 연간 및 12월 신설법인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신설 법인은 6만312개로 전년 대비 6.1% 증가했다.

중기청은 "신설법인 수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감소했다 2009년 하반기부터 회복세를 보였다"며 "이후 국내 경제에 대한 긍정적 전망에 힘입어 지난해 처음으로 6만개를 돌파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서비스업종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지난해 서비스업종 신설법인은 전년대비 8.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제조업은 같은 기간 5.5% 늘어났다. 반면 건설업은 2.7%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자본금 규모별로는 5억~10억이하 규모의 법인 증가폭이 10.8%로 가장 높았지만 소규모 업체도 대폭 늘어났다. 1억 이하 소자본 신설법인은 7.9%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5000만원 이하 업체는 9.1% 늘어났다.

청년 실업난이 계속되면서 취업 대신 창업을 선택하는 젊은이들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 30대 미만 연령대가 설립한 법인은 전년 대비 29% 늘어나 전 연령대에서 가장 높은 증가폭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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