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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눈물 "기대에 부흥하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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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욱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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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2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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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선수
손흥민 선수
56년만의 아시안컵 탈환이 준결승전에서 좌절되자 대표팀 막내 손흥민(19, 함부르크SV)은 참았던 눈물을 쏟아냈다.

손흥민은 25일(이하 한국시각) 카타르 도하 알 가라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카타르 아시안컵 일본과의 준결승전 후반 27분 이청용과 교체 투입돼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경기 직후 손흥민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형들이 그동안 잘 뒷받침해주셔서 기대에 부응하고자 했는데, 결국 미치지 못했다”며 눈물을 흘린 배경을 설명했다. “주위에서 경험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을 이번 기회를 통해 왜 그런지 깨달았다. 앞으로는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덧붙였다.

26일 손흥민의 미니홈피에는 그를 격려하는 글로 가득찼다. 한 네티즌은 “어제 정말 열심히 뛰어주시는 거 보고 감동받았어요. 울지 마시고 다음 경기 힘내세요. 응원할게요”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은 “새벽에 우는 거 보고 따라서 울 뻔… 앞으로 더 많은 경기가 있으니까 울지 마세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아시안컵 대표팀은 25일 일본과의 4강전에서 연장전까지 2대 2로 비긴 후 승부차기서 0대 3으로 져, 오는 29일 우즈베키스탄과 3·4위전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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