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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2년뒤 50조엔 신규 국채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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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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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26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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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재무성 "세입부족분 계속 확대"

일본의 재정적자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26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일본 재무성은 2013년4월부터 시작하는 2013회계연도에 일본의 신규 국채발행 규모가 50조엔(미화 6090억달러)에 달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재무성은 2013회계연도 일본 정부의 세입 부족분이 52조8000억엔으로, 2014회계연도에는 54조2000억엔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세수와 지출 부분의 부족분을 메우기 위해 50억엔 규모의 국채발행이 불가피하다는 설명이다. 이번 국채발행 예상 규모는 일본의 경제가 해마다 1.5% 성장할 것이라는 것을 전제로 산출됐다.

한편 올 신규 국채발행 규모는 사상최대인 44조3000억엔으로 간 나오토 일본 총리는 이 같은 재정적자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소비세 인상 등 세제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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