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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電 TV부문 적전…고부가 제품으로 '돌파구'(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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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연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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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26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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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139,500원 상승1000 -0.7%) TV사업을 총괄하는 홈엔터테인먼트(HE) 사업부문이 지난 4분기 적자전환됐다.

26일 발표된 LG전자 실적발표에서 HE사업부문은 작년 4분기 매출 6조2053억원에 영업적자 1218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15.8% 가량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판가하락 등의 여파로 적자전환했다.

LG전자는 이 기간 평판TV 부문에서 사상 최대 분기 판매 실적(870만대)을 기록했지만 TV 시장 경쟁심화에 따른 판가하락과 막대한 재고조정 등의 여파로 수익성은 크게 감소했다. 영업이익률도 전분기 2.3%에서 4분기에는 -2.0%대로 떨어졌다.

LCD TV 부문에서 분기 최대 판매실적을 달성하면서 전분기 대비 판매량이 약 38% 가량 늘어났다. 아울러 PDP TV 부문에서도 50인치 이상 대형 사이즈의 판매가 늘어났다.

그러나 디지털스토리지(DS) 부문에서 업계 과다재고 영향으로 판매량과 판가하락으로 매출이 감소했다.

올해 TV 시장에서 LED TV 비중이 대폭 확대되는 한편, 3D와 스마트TV 등 프리미엄 제품군 시장선점을 위한 메이저 TV제조사간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

LG전자는 새로운 편광안경식 3D TV '시네마 TV'와 스마트TV를 전면에 내세워 시장 반격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자회사인 LG디스플레이와의 협력을 통한 원가경쟁력 확보와 마케팅 역량 강화를 통해 수익성 개선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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