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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우즈벡 천연가스 충전 사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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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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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2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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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차트
코오롱 (26,700원 ▲300 +1.14%)은 26일 한국가스공사와 컨소시엄을 구성, 우즈베키스탄 최대 국영석유가스기업인 우즈벡네프테가스(Uzbekneftegaz)와 차량용 압축천연가스(CNG) 충전사업 합작투자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오롱은 우즈베키스탄 내 차량용 CNG 충전사업을 시작하고 실린더 생산 공장도 설립할 예정이다.

코오롱은 CNG 충전 사업에 모두 8300만달러를 투자해 향후 4년 간 우즈베키스탄 주요 도시와 간선망에 충전소 50개소를 설립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나보이 자유산업경제구역(FIEZ)에 연산 12만 개의 실린더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도 설립한다.

코오롱 관계자는 "현재 우즈베키스탄에선 휘발유 차량을 CNG 차량으로 개조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며 "우즈벡 정부도 휘발유 차량 대신 CNG차를 보급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 중이어서 CNG 충전소 공급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코오롱은 이번 우즈벡 진출을 계기로 중앙아시아 내 에너지 사업을 확장해, 연내 카자흐스탄 내 CNG충전소 및 차량개조 사업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코오롱아이넷 김영범 본부장은 "이번 우즈벡 진출로 코오롱의 글로벌 전략의 첫 삽을 뜨게 됐다"며 "향후 동남아시아 등으로 글로벌 사업영역을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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