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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마감]국고채 금리 6거래일만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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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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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2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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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채금리가 6거래일만에 하락했다. 그동안 국채선물을 대규모 매도하던 외국인들이 4000계약이 넘는 순매수를 기록한데 따른 것이다.

2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3년만기 국고채 금리는 3.88%로 전날보다 0.02%포인트(2bp) 하락했다. 지표물인 5년만기 국고채 금리역시 0.02%포인트(2bp) 내린 4.40%로 마감했고 10년물 국고채 금리는 0.03%포인트(3bp) 하락한 4.73%를 기록했다. 다만 1년만기 국고채 금리는 3.26%로 전날과 변동없었다.

국채선물은 8틱 오른 102.33을 기록, 3일만에 오름세로 돌아섰다. 외국인투자자들이 4211계약 순매수하면서 상승세를 이끌었다. 증권에서 2000계약이 넘는 순매도를 보였으나 외국인이 강한 순매수로 매물을 소화했다.

채권전문가들은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수에 따른 국채선물 상승에도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시장 전반에 확산돼 있어 금리 하락폭이 커지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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