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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4Q 사상 최대 실적..순익 1조 웃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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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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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27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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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불구 수출 및 해외법인 호조, 순익 4분기 연속 1조 넘을 것

현대차 차트
현대차 (179,000원 상승500 -0.3%)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27일 증권정보업체 와이즈에프엔에 따르면 현대차의 2010년 4분기 매출 전망치 평균은 전년동기대비 0.7% 증가한 9조7154억원, 영업이익 예상치 평균은 5.4% 늘어난 882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순익은 1조4478억원 올렸을 것으로 예상돼 작년 같은 기간보다 53% 증가할 것으로 관측됐다.

지난 11월 중순부터 12월 초순까지 울산1공장에서 파업이 단행된 데다 지난해 신차 출시와 세제지원 혜택으로 내수판매가 급증한 데 따른 역기저 효과로 현대차의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수준에서 유지될 것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해외법인 호조에 따른 지분법 이익으로 순익은 크게 증가해 4분기 연속 1조원을 웃돌 것이라는 예상이다.

박상원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아반떼, 액센트 등 신차의 상품성 개선으로 마케팅 비용이 감소하고 평균판매단가 상승으로 영업이익이 전분기 및 전년동기대비 모두 증가할 것"이라며 "올해 1분기 그랜저와 벨로스터 등이 새롭게 나오면서 판매량이 늘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대차는 이날 오후 2시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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