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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얼짱 자매, 2011 LG모바일 월드컵 문자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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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강호병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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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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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26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뉴욕 고담홀(Gotham Hall)에서 개최한 ‘LG 모바일 월드컵(LG Mobile Worldcup, World Championship New York)’ 결승전에서 우승, 10만달러를 횡재한 파나마팀이 환호하고 있다.
LG전자가 26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뉴욕 고담홀(Gotham Hall)에서 개최한 ‘LG 모바일 월드컵(LG Mobile Worldcup, World Championship New York)’ 결승전에서 우승, 10만달러를 횡재한 파나마팀이 환호하고 있다.
파나마 얼짱 자매가 2011 LG모바일배 최고 엄지족에 올랐다.

LG전자 (90,900원 상승1000 1.1%)가 26일 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맨해튼 고담홀에서 개최한 제2회(2011) 'LG 모바일 월드컵' 결승전에서 파나마의 크리스티나 살레스(20)와 제니퍼 살레스(15) 자매는 지난해 우승팀 한국팀을 막판 극적으로 제치고 우승, 상금 10만달러를 받았다.

총 5경기로 나눠 진행된 문자입력 게임에서 이날 한국팀은 초반 4경기까지 1위를 달리다 5번째 게임에서 막판 파나마팀에 추월당해 2위로 밀렸다.

이날 한국팀은 울산동중 이의상(14)군과 서울 동부중 김의진(15) 학생이 참석, 자웅을 겨뤘다. 이 군은 "막판 손에 땀이나 제대로 입력을 못했다"며 1등 탈락을 아쉬워했다.

↑ 울산동중 이의상(14·오른쪽)군과 서울 동부중 김의진(15) 학생이 미국 뉴욕서 열린 'LG모바일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으로 참가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 울산동중 이의상(14·오른쪽)군과 서울 동부중 김의진(15) 학생이 미국 뉴욕서 열린 'LG모바일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으로 참가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3위는 브라질의 티아고 마차도/마르콘데스 알베스팀이 차지, 2위팀과 함께 각각 2만달러 상금을 받았다.

또한, 번외 게임인 ‘월드 기네스’ 대회에서 호주팀의 청킷오(14)씨가 총 264개의 알파벳으로 이루어진 영어 문장을 1분17초 만에 완성했다. 지난해 기네스 기록 1분59초를 크게 앞당긴 것이다. 청킷오씨는 미화 3000달러 상금과 함께 월드 기네스북에 세계 최고의 문자왕으로 공식 등재 됐다.

LG모바일 월드컵은 휴대폰 이용의 근간이 되는 메시징을 통해 "모바일 즐거움"을 확산시키자는 취지에서 LG전자가 틴에이지를 대상으로 개최하는 글로벌 행사다. 2008년한국, 미국, 브라질, 캐나다 등 4개국에서 시작됐다가 지난해부터 글로벌 대회로 통합, 뉴욕서 매달 1월에 실시하고 있다.

이날 모바일 월드컵엔 국가별 예선을 거친 16개국 13개팀(2인1조, 26명)이 출전, 숫자 키패드 폰과 쿼티(QWERTY: 컴퓨터 기패드)폰으로 단어속타 경기를 펼쳤다. 이날 게임은 5가지로 나눠 스크린에 뿌려지는 글자를 제한된 시간내 가장 빨리 입력하는 팀이 이기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글자를 순차적으로 빨리 입력하면 가상 캐릭터가 파괴되거나 자동차 경주에서 이기는 레이싱 형식을 차용, 게임의 흥을 돋궜다.

초반 4경기를 통해 한국, 미국, 브라질, 인도네시아, 파나마, 호주 6개팀으로 압축한뒤 마지막 5번째 포뮬러1 레이싱 형식의 문자입력 게임으로 최종 우승팀을 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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