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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기관·외국인 나란히 '사자'···코스피 최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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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화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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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2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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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중 최고점 돌파... 미국 경기 개선 기대감

코스피가 장중 최고가를 다시 썼다. 글로벌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에 개인, 기관, 외국인 가리지 않고 모두 '사자'에 나섰다.

27일 오전 9시 18분 코스피는 전날보다 6.33포인트(0.30%) 오른 2116.79를 기록 중이다. 전날 큰 폭의 상승을 기록 했지만 이날도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 나흘 연속이다.

장 초반에 장중 기준 최고가(2121.06)도 갈아치웠다. 종전 최고가 기록은 지난 19일 2119.24이었다. 미 다우지수 강보합 마감과 함께 유럽증시 상승 덕분에 코스피는 출발부터 강세를 보였다.

전날 국제통화기금(IMF)은 전세계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4.2%에서 0.2%포인트 올린 2.5%로 발표했다. 특히 미국 성장률을 기존 2.3%에서 3.0%로 0.7%포인트 대폭 상향했다.

미국경제가 예상보다 훨씬 긍정적인 성과를 낼 가능성도 높아졌다는 평가와 아울러 오바마 대통령도 어제 국정 연설을 통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 게 증시 호조로 연결됐다는 설명이다.

투자자별로 개인과 외국인 기관 모두 순매수를 보이는 이례적인 모습이 펼쳐졌다.

개인은 94억원 순매수로 장 초반에 비해 다소 매수 강도는 약해졌다. 외국인은 306억원, 기관은 522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다만 기타계에서 918억원 '팔자'를 기록 중이다.

업종별로 대부분 오름세다. 기계와 건설업, 유통업, 화학, 서비스업 오름폭이 두드러진다. 다만 음식료품, 의약품, 비금속광물이 약세고 전날 강세를 보였던 전기전자는 소폭 하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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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상위 종목 가운데 이날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현대차는 보합권 내에서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 매수세가 두드러진다.

양호한 실적을 발표한 하이닉스는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날보다 0.18% 오른 2만8300원을 기록, 3만원대를 목전에 뒀다.

이 밖에 삼성전자는 소폭 하락한 99만7000원을 기록 중이고, 현대모비스와 신한지주, 기아차, KB금융도 하락세다.

다만 SK이노베이션, LG전자, 현대중공업, 포스코를 오름 세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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