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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ABS부문 2관왕 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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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익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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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27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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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bell League Table]Best ABS House, Best ABS Deal..대우증권과 시너지 발휘

더벨|이 기사는 01월26일(10:41) 머니투데이가 만든 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국내 자산유동화증권(ABS) 시장에서 산업은행에 대적할 만한 곳은 아직 없었다. 산업은행은 2010년 더벨 리그테이블 어워즈에서 압도적인 인수실적을 과시하며 베스트 ABS 하우스에 무혈 입성했다.

산업은행은 또 채권자본 시장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이 뽑은 베스트 ABS딜도 거머쥐었다. 지난해에 이어 ABS 부문에서 베스트 하우스와 베스트 딜 모두를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

더벨 리그테이블 집계 결과 산업은행은 2010년 ABS 주관실적 1조5457억원(점유율 13.90%)로 1위, 인수실적 1조4140억원(점유율 12.71%)로 1위를 기록했다. 명실상부한 ABS 최강자임을 입증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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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인수물량은 전년에 비해 3분의 1로 줄고 점유율도 절반으로 하락했다. 2010년 ABS 발행시장이 극도의 부진을 보였고 금융위기가 잦아들면서 산업은행의 전매특허인 CBO 발행이 끊기다시피 했기 때문이다.

CBO의 뒷받침 없이 1위 수성에 성공한 것으로 산업은행의 ABS시장에서 존재감은 더욱 빛을 발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평이다.

산업은행에는 대우증권이라는 훌륭한 조력자가 있었다. 대우증권과 공동 주관한 딜들이 산업은행을 베스트 ABS 하우스로 만드는데 밑거름이 됐다.

산업은행과 대우증권은 케이파이브제일차유동화증권 3100억원, 두 차례 발행된 케이엘씨유동화1000억원을 각각 공동 주관하는 등 형제회사의 우애를 꿰찼다.

베스트 ABS 딜은 케이디비블루오션ABS로 돌아갔다. 산업은행이 주관한 이 딜은 지난해 최대 규모 발행인 엘에이치마이홈ABS와 경합했다. 전문가들의 전체 평점은 엘에이치마이홈에 뒤졌지만 주관사 역할을 인정받아 베스트 딜로 선정됐다.

산업은행의 ABS작업은 발행 기업에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을 자랑한다. 김경완 산업은행 발행시장 파트장은 “ABS 구조짜기와 서류작업은 물론 신용공여와 외부 신용 공여자를 주선해 준다”며 “발행 기업의 재무구조개선까지 고려하기 때문에 중소형사 IB가 제공하는 서비스와는 수준이 다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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