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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 사태, 미화원노조-학교 '맞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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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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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27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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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산하 전국공공서비스노동조합 홍익대 미화원·경비원 노조는 대학 측을 최저임금법위반 및 부당노동행위 혐의로 고소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노조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노동위원회(민변 노동위) 등 4개 법률단체들과 함께 공동법률지원단을 구성했다. 법률지원단은 이날 고용노동부 서부지청과 서울서부지검에 대학 재단 이사장, 총장, 용역업체를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키로 했다.

법률지원단은 "홍대 측이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월 75만원의 급여를 강요하고 노조설립을 이유로 해고를 한 정황이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대학 측은 지난 11일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노조 관계자 6명을 서울 마포경찰서에 고소·고발했다.

올 초 홍익대에서는 미화원·경비원 용역업체들이 낮은 단가를 이유로 입찰을 포기해 직원 170여명이 해직됐다. 노조는 지난 3일부터 대학 본관(문헌관) 일부를 점거하고 농성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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