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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캡투어 "경기회복 수혜…사상최대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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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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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27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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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렌터카 9000대 초과…송객인원 35% 증가

레드캡투어 (21,350원 상승400 1.9%)는 27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189억300만원으로 전년대비 112.3%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41.4% 증가한 1175억5900만원, 당기순익은 26.8% 늘어난 88억7200만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경기회복으로 여행 및 렌터카 수요가 증가했고, 적극적인 신규 영업과 고객지향적인 서비스제공을 통해 우량고객을 확보해 각 사업부문이 고르게 성장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사상최대실적을 올릴 수 있었다"고 밝혔다.

사업부문별로는 렌터카 사업부문이 매출액 903억원, 영업이익 107억원을 기록해 전기 대비 각각 40%, 58% 증가했고, 상용여행 사업부문은 매출액 168억원, 영업이익 70억원으로 각각 44%, 154% 증가했다. 그리고 패키지여행사업 부문에서는 매출액 105억원으로 5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2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2011년 1월말 현재 차량운용대수가 9000대를 초과한 렌터카 사업부문은 금융권 등 대형고객의 수요와 신규고객 유치가 증가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상용여행 사업부문은 2008년 몰아닥친 국제금융위기 이전의 출장수요를 완전히 회복해 송객인원이 전기 대비 35% 증가했다.

해외호텔 숙박 일수(Room Night)도 34% 증가했다. 올해 흑자 전환에 성공한 패키지여행 사업부문은 경기회복과 홈쇼핑 방송 등을 통한 대량 판매가 성공적으로 이뤄져 전기 대비 송객인원이 80% 증가했다.

회사 측은 "2011년에는 고객 기반 확충과 재구매 고객 확대, 원가경쟁력 제고 등의 과제수행에 주력하고, 서비스 품질 제고를 비롯한 혁신활동을 병행해 매출액 1400억, 영업이익 240억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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