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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그룹내 납품 증가로 '통큰'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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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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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27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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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마감]4분기 매출 전년 동기보다 60% 늘어 3113억

CJ프레시웨이 (35,050원 ▲50 +0.14%)가 계열사 납품물량이 늘어나면서 몸집을 대폭 키웠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보다 60.1% 늘어 3113억원, 영업이익은 116% 늘어 43억원을 거뒀다고 27일 공시했다. 순이익은 232.4% 늘어 39억원을 거뒀다.

계열사 원료매출이 4분기에만 600억원이 늘었고, 단체급식 매출이 53억원, 축육유통 매출이 327억원 증가했다. 영업이익도 식자재유통 매출 증가로 23억원 늘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올해 CJ푸드빌을 비롯해 계열사에 납품하는 매출만 2400억원에 달할 것"이라며 "그룹 내 식품유통사업의 수직계열화에 따라 매출 성장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남성현 유화증권 연구원은 "계열사 거래 물량이 늘면서 영업이익 증가폭이 희석됐지만 1차 상품가격 안정화로 인해 원가 부담이 감소되고 저수익 거래처들에 대한 수익성 개선작업이 이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이날 CJ프레시웨이 주가는 1만3800원으로 사흘째 같은 가격에 장을 마쳐 요지부동이었다. 거래량도 2만3129주로 그쳤다.

한편 CJ프레시웨이는 수도권 남서부물류센터를 건립하기 위해 경기도 안영시 박달동에 259억원어치의 토지를 취득키로 했다. 이 밖에 물류센터 확충을 위한 신규투자 계획이 잡혀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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