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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묘년 첫달, 운용사 주식펀드 성적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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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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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2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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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JP모간, 해외주식-알파에셋 수익률 1등… 대형운용사 성과부진

새해 첫달 중소형 및 외국계 운용사들이 주식형펀드 운용에서 대형사에 비해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펀드평가사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올 들어 국내 주식형펀드(상장지수펀드 ETF 제외)의 업계 평균 수익률은 3.41%를 기록했다. 이는 코스피지수의 연초 대비 상승률 2.77%를 웃도는 성적이다.

국내 주식형펀드 설정액이 100억원 이상인 자산운용사 48곳 중 새해 첫 달 가장 높은 수익률을 달성한 곳은 8,30%의 수익률을 낸 JP모간자산운용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마이에셋자산운용(7.64%)과 드림자산운용(6.95%)이 수익률 2, 3위를 차지했고 현대자산운용, 알파에셋자산운용, GS자산운용, 슈로더투자신탁운용, 대신자산운용, 아이투자신탁운용 등도 수익률 상위 10위에 들었다.

알리안츠자산운용은 국내 주식형펀드 설정액이 1조원이 넘는 12개 대형 운용사 중에선 유일하게 수익률 상위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 주식형펀드 설정액 1위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3.73%로, 평균을 넘기며 체면치레를 했지만 설정액 2위인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평균에 못 미치는 1.43%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체면을 구겼다.

새해 들어 하루도 빠짐없이 자금이 빠져나가고 있는 해외 주식형펀드의 연초이후 업계 평균수익률은 -1.28%로 집계됐다.

해외 주식형펀드 설정액이 100억원이 넘는 34개 자산운용사 중 10곳을 제외한 24개사가 모두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해외 주식형펀드에선 알파에셋자산운용이 5.44%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달성했으며 유진자산운용과 신영투자신탁운용이 뒤를 이었다.

이밖에 우리자산운용, 골드만삭스자산운용, 하나UBS자산운용, 하이자산운용, 대신자산운용, 유리자산운용, 동부자산운용 등이 수익률 상위 10위권을 형성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슈로더투자신탁운용, 피델리티자산운용, KB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JP모간자산운용 등 해외 주식형펀드 설정액이 1조원이 넘는 7개 운용사는 모두 연초 대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중 평균 수익률을 넘긴 곳은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0.14%), KB자산운용(-0.66%), 피델리티자산운용(-1.10%) 등 3곳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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