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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T 7]삼성전자 & 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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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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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3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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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위크] Weekly News & Issue

세계경제가 그리 좋은 편이 아닌데 한국의 기업들은 강했다.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다. 예상한 일이지만 공식 발표된 기록을 보니 대단하다는 게 실감난다. 덕분에 주식시장도 잘 달리고 있다. 이젠 코스피 2100선이 어색하지 않다. 경험상 이럴 때 경계하고 조심할 일이 '오버슈팅'이다. 어느새 1월도 넘겼고, 설도 보냈으니 차분해 질 때도 된 것 같다.

삼성전자 154조원
삼성이 스마트폰으로 웃고 반도체로 한번 더 웃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매출 154조6300억원으로 국내 단일기업로는 처음으로 '연매출 150조원 시대'의 신기원을 열었다. 영업이익은 17조3000억원, 순이익은 16조1500억원에 달했다. 반도체 사업호조와 갤럭시S 등의 스마트폰 효과 덕을 톡톡히 본 덕분이다. 정말 많이 팔고 많이 벌었다.

현대차 361만2487대
현대차가 지난해 쾌속질주했다. 매출액 36조7694억원에 영업이익은 3조2266억원, 당기순이익 은 5조2670억원에 달했다. 사상 최대실적이다. 글로벌 판매대수는 361만2487대. 이중 해외공장의 생산 판매 비중이 처음으로 절반을 넘어섰다. 다 놓쳤던 현대건설까지 챙긴 현대차, '승승장구'란 말이 잘 어울린다.

일본 AA-
자본주의 경제대국, 일본의 국가신용도가 떨어졌다. 국제신용평가사 S&P는 일본의 국가신용등급을 종전 AA에서 AA-로 하향 조정했다. 일본 정부가 부채 감축을 위해 충분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이유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엔화 가치가 급락했다. 요즘 일본, 자존심 구기는 일이 잦아졌다.

9.5% 적금
최고금리 연 9.5%짜리 적금상품이 등장했다. W저축은행이 2월 말까지 체크플러스적금(기본 연 5.5%) 가입과 동시에 체크카드를 발급 받는 고객에 한해 금리를 최고 4.0%포인트 우대해주기로 한 것. 단 체크카드를 월 평균 100만원 이상 써야 한단다. '통큰 금리' 받으려다 '통큰 지출'로 거덜나겠다.

옵티머스 2X
스마트폰 하면 '아이폰'과 '갤럭시S'만 있는 듯한 요즘, 만만찮은 강적이 등장했다. 듀얼코어로 1.5배 빨라진 속도를 자랑하는 '옵티머스 2X'가 그 주인공. 예약판매 기간을 두차례 연장할 정도로 인기급상승이다. 스마트폰 각축전에서 기 한번 제대로 펴지 못했던 LG전자의 '절치부심', 이번엔 통할까?

4G LTE-어드밴스드
40배 빠른 속도. 기존 700MB의 CD 1장 용량을 다운 받는 데 걸리는 시간은 단 9.3초.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로 4세대 이동통신인 LTE-어드밴스드의 시연에 성공했다. 차를 타고 고속으로 움직이며 풀HD 영상을 즐기고 영상통화를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스마트폰 세상에 또 한번의 혁신이 기대된다.

이광재 후폭풍
'박연차 게이트'가 결국 노무현 대통령의 남자인 이광재 강원도지사까지 넘어뜨렸다. 이 지사가 도지사직에서 물러남에 따라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뛰었던 강원도는 또 다시 어수선해졌다. 정치권도 술렁이고 있다. 전통적인 여당 텃밭에서 야당 도지사가 나오더니 오래 가지 못했다. 다시 부는 바람은 '여풍'일까 '야풍'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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