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으면 대박, 상한가 20방도 시간문제인 종목

먼저 자신 있게 밝힌다. 이 종목은 잡기만 하면 대박이다.

필자는 인생의 대반전을 가져다 줄 기적 같은 종목이 아니라면 절대 이런 표현은 쓰지도 않는다.


현 시점은 무조건으로 플러스(+)수익으로 직결될 완벽한 매수타이밍이다. 시세 1000%는 족히 날릴 급등 임박 종목이기에 다른 종목은 일절 눈에 들어오지 않는 공황상태에 이를 정도다. 정말이지 너무나 떨려 글조차 제대로 쓰고 있는지 의문이 들 정도다.

분명히 말하지만 올해 스마트도약의 원년을 맞아 MB정권에서 아직 천명하지 않은 대대적인 특급 스마트정책이 조만간 모습을 드러낼 예정인데 그 최고의 수혜주로 스마트폰, 태블릿PC, 스마트TV 시장을 동시 석권하며 올해 내내 끝도 모르게 터져줄 천원 대 최고의 IT황제주다.

특히 지난 12월부터 신우, 서한, 동양물산, 에이앤씨바이오홀딩스에 이어 얼마 전 무조건 시초가 강력매수를 외쳤던 엔알디(065170)가 불과 1주일 만에 2배 넘는 수익을 올려줬다. 그런데 이번 추천주는 더욱더 많은 급등명분과 가늠조차 힘든 세력매집세가 두드러진다. 터지면 1분 만에도 상한가로 말아 올릴 대폭등이 기대된다.


한두 번도 아니고, 필자는 지난해부터 수십 번에 걸쳐 대박을 터트려왔다. 이는 필자만이 가지고 있는 세력간파능력과 매수 혈(血) 자리에 대한 시의적절한 공략이 아니었다면, 가능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종목들은 모두 잊어도 좋다. 필자는 꼭 1년에 한번 꼴로 소위 10배가 넘는 대폭등주를 매년 거르지 않고 잡아왔는데, 아무래도 오늘 종목이 그 주인공이 될 듯싶다. 단순히 20~30% 수익에 연연하며 안절부절 못하는 투자자라면 감히 이 종목은 쳐다보지 말길 바란다.

또 가파른 수직상승에 주체 못할 현기증으로 중도에 차익 실현하실 투자자 역시 그냥 지나치길 바란다. 이 종목은 10년에 한번 출몰하기도 힘든 대한민국 증권사에 한 획을 그을 종목이다. 서너 배 급등했다고 놓쳐버린다면 평생을 두고두고 후회하게 될 것이다.

첫째, 일본의 아성을 무너뜨리고 세계스마트 시장 장악!

우선 동사는 모든 IT디바이스의 스마트화 진보를 한 단계 더욱 레벨 업 시킬 초일류 기술을 지닌 회사다. 일본의 독점시장 분야를 한 순간에 허물고, 유럽과 중국을 무섭게 제패했다.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또 하나의 초일류기업 탄생이 머지않았다.

이미 삼성의 모든 스마트 디바이스(갤럭시탭, 갤럭시S2, 넥서스폰, 스마트TV, LTE 4G폰 등)에 핵심부품을 독점공급하기로 했는데 물론, 애플, LG, 모토로라, HTC 마저 혈안하고 있다.

둘째, 4G가 상용화되면 그 때가서 동사에 관심 줘도 이미 1,000% 터진 상황이다!

이미 4G시장에서 거는 기대도 엄청나다. KT, LG, SKT 등 국내 이통사 역시 4G폰에 특화된 핵심부품을 공급중인 이 회사를 잡기 위해 안달이 났다. 코드분할 다중방식(CDMA)이 아닌, GSM폰(유럽, 중국 방식)과 4G폰은 의무적으로 이 부품을 채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막대한 삼성의 스마트폰 점유율 확대에 따른 혜택이 가히 상상하기조차 힘든 수준일 것이다.

셋째, 모든 세상이 이 회사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세계 IT업계가 이 회사의 기술을 채택하지 않고서는 살아남기 조차 힘들 것으로 본다!

이런 사실을 눈치 챈 증권가를 움직이는 상위1%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지금 이 순간도 거대한 매수세가 집중되며 매도물량을 급속도로 삼키며 호가공백까지 생기고 있다. 장 마감 전에 상한가로 말아 부쳐 내일부터는 당장 점상한가로 문을 닫고 한 달 내내 폭등에 휩싸일 태세다.

너무나 다급한 시점이다. 평생 돈방석에 앉아 떵떵거리며 살 수 있는 단 한방의 기회가 찾아왔음을 본능적으로 깨닫길 바란다. 주식시장으로 떼돈 버는 길은 이 한 종목이면 충분하다.

오로지 관건은 어느 정도 물량을 잡아내느냐다. 이에 따라 당신의 부(富)의 크기가 달라질 수 있음을 명심 바라며 무슨 일이 있어도 이 종목 놓치는 일이 있어선 안 된다.


[Hot Issue 종목 게시판]
엔알디 (493원 ▲9 +1.86%),블루콤 (3,500원 ▲75 +2.19%),성안 (1,359원 ▲19 +1.42%),서울반도체 (9,480원 ▼80 -0.84%),한일사료 (5,160원 ▲30 +0.58%),혜인 (5,410원 ▼30 -0.55%),우진세렉스 (2,705원 ▲5 +0.19%),하림 (3,480원 ▼15 -0.4%),에스엠 (82,500원 ▼2,700 -3.17%),루트로닉 (36,700원 ▼50 -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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