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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골' 지동원, AG 이어 亞컵 3-4위전서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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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29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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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골' 지동원, AG 이어 亞컵 3-4위전서 맹활약
[OSEN=전성민 기자] '광양 즐라탄' 지동원(20, 전남드래곤스)이 아시안컵 3-4위전서 두 골을 넣으며 한국대표팀이 다음 대회 본선 자동 출전권을 따내는 데 기여했다.

조광래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컵 대표팀은 29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알 사드 스타디움서 열린 우즈베키스탄(이하 우즈벡)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카타르 2011' 3-4위 결정전에서 지동원의 연속골에 힘입어 3-2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한국은 지난 대회에 이어 2연속 대회 3위를 기록하며 다음 대회인 2015년 호주 대회에서도 예선없이 본선에 자동 진출하게 됐다.

지동원은 전반 28분 테널티 박스 오른쪽서 구자철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로 선제골을 넣었고 전반 38분에는 홍정호의 긴 크로스를 머리로 넣으며 상대 오른쪽 측면 골망을 흔들었다. 지동원은 경기 후 맨오브더매치(MOM)에 선정됐다.

이날 경기서 지동원은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 3-4위전을 연상시키는 활약을 펼쳤다.

한국은 이란과 3-4위 결정전서 후반 40분까지 2-3으로 뒤졌지만 지동원이 후반 43분과 44분 헤딩으로 잇달아 골을 넣으며 극적인 역전승을 만들어 냈다.

준결승서 패해 집중력이 흐트러질 수 있는 3-4위전서 지동원은 강한 모습을 보이며 대표팀이 유종의 미를 거두는 데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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