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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형, 코스피 2100 회복에 9주째 '+' 수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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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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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3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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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펀드동향]압축형-그룹주 펀드 강세..해외는 선진-이머징 모두 부진

국내증시 강세와 함께 국내 주식형펀드는 9주 연속 플러스 행진을 이어갔다. 반면 해외 주식형펀드는 선진국, 신흥시장, 섹터펀드가 모두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

30일 펀드평가사 모닝스타코리아에 따르면 국내 주식형펀드(설정액 100억원, 설정 후 6개월 이상)의 1월 넷째 주 평균수익률(21일 기준)은 0.53%를 기록했다.

지난주 코스피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에 힘입어 전주의 급락세를 극복하고 전주 주말대비 37.95포인트(1.83%) 상승한 2107.87로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는 주중 한때 2121.06까지 주가가 상승하기도 했지만, 주 후반 일본 신용등급 강등 소식에 상승폭을 반납했다.

펀드별로는 압축 포트폴리오 펀드인 '교보악사코어셀렉션증권자투자신탁 1(주식)ClassAf'가 가장 높은 2.97%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GS자산운용의 대표 펀드인 'GS골드스코프증권투자신탁 1[주식]'도 2.31%의 양호한 성적을 올렸다.

삼성전자 등 대형주들이 강세를 보이면서 그룹주펀드들도 평균 이상의 수익률로 선전했다. '미래에셋맵스5대그룹주증권투자신탁 1(주식)종류A'가 1.91%, '삼성당신을위한코리아대표그룹증권투자신탁 1[주식](Cf)'가 1.58%의 수익률을 각각 기록했다. '푸르덴셜Value포커스증권투자신탁 1(주식)B'도 1.43%로 수익률 상위권에 올랐다.
국내 주식형, 코스피 2100 회복에 9주째 '+' 수익률

새해 들어 상승세를 이어가던 중소형주 펀드들은 희비가 엇갈렸다. '알리안츠Best중소형증권투자신탁[주식](C/B)'가 평균 이상인 1.12%의 수익률을 올린 반면 '동양중소형고배당증권투자신탁 1(주식)'은 조사 대상 펀드 중 가장 낮은 -0.33%의 수익률에 그쳤다.

국내를 대표하는 주식형펀드인 '한국투자네비게이터증권투자신탁 1(주식)(C 1)'과 은 '한국투자한국의힘증권투자신탁 1[주식](C-F)'는 각각 0.28%, 0.19%로 시장 수익률을 밑돌았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선진국과 신흥시장이 모두 부진했다. 선진국에 투자하는 펀드 가운데선 '피델리티미국증권자투자신탁(주식)종류A'가 0.96%의 수익률로 선전했다. 반면 'KB유로컨버전스증권자투자신탁(주식)A', 'PCA유러피언리더스증권자투자신탁I- 1[주식]Class A' 등은 마이너스 수익률에 머물렀다.
국내 주식형, 코스피 2100 회복에 9주째 '+' 수익률

신흥시장에 투자하는 펀드의 성적은 더욱 나빴다. '미래에셋맵스코친디아셀렉트Q증권투자신탁 1(주식)'만이 플러스 수익률을 올렸을 뿐 'JP모간아세안증권자투자신탁(주식)A', '신한BNPP봉쥬르러시아증권자투자신탁(H)[주식](종류A 1)' 등은 -1~2%의 수익률을 나타냈다.

또 섹터펀드도 전반적으로 부진했다. '블랙록월드광업주증권자투자신탁(주식)(H)(A)'가 -1.24%, 'JP모간천연자원증권자투자신탁(주식)C-E'가 -1.08%의 수익률을 각각 기록했다.

전주 마이너스권에 머물렀던 채권형펀드는 0.03%의 수익률로 회복 기미를 보였다. 대부분이 0.1% 미만의 수익률을 기록한 가운데 '하나UBS대한민국1호증권투자신탁(주식)Class C 1'가 유일하게 1%대 수익률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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