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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속 매력남들의 클래식룩, 어떻게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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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30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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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을 주원앓이 열풍으로 내몰았던 '시크릿 가든' 현빈에 이어 남성 클래식 룩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그 중심에 차승원과 최수종이 있다. 드라마에 출연해 30~40대 캐릭터로 열연하며, 클래식 룩 특유의 분위기를 잘 연출해 주목을 끈다.

재미있는 것은 격투신이나 총격신이 많은 차승원은 격식을 모두 갖춘 스타일을 고수하며, 정치인 캐릭터인 최수종은 오히려 컬러감이 돋보이는 영 스타일로 서로 차별화된 패션을 선보인다. 이렇게 같은 듯 다른 스타일로 눈길을 끄는 그들의 클래식 룩을 알아보려 한다.

◇ 클래식 룩의 진수 '아테나 : 전쟁의 여신'의 차승원

↑ SBS 드라마 '아테나 : 전쟁의 여신' 캡처
↑ SBS 드라마 '아테나 : 전쟁의 여신' 캡처

모든 남성들의 로망인 클래식 룩을 현대적인 스타일로 가장 잘 표현하고 있는 스타는 SBS 드라마 '아테나 : 전쟁의 여신'에서 매력적인 악역 손혁을 연기중인 차승원이다.

냉혹한 카리스마를 가진 완벽주의자 캐릭터를 선보이기 위해, 수트부터 시계, 구두까지 대부분 포멀하고, 클래식한 아이템을 착용한다.

그의 클래식 룩 중 가장 완벽한 스타일링을 보여주었던 수트는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까날리(CANALI)의 밀라노컬렉션 수트다. 과도하지 않은 슬림한 실루엣과 스타일링 고수가 아니면 소화할 수 없는 고급스러운 브라운 컬러가 돋보인다.

까날리(CANALI)의 천세현 과장은 "차승원의 클래식 룩은 최근 유행하는 차도남 패션보다 럭셔리하고, 부드러움을 강조한 스타일"이라며, "계절을 고려해 수트와 셔츠 컬러보다 따뜻한 컬러의 카디건을 받쳐 입거나 캐시미어 머플러를 둘러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은 스타일링 법“이라고 조언했다.

◇ 반듯하지만 젊은 감각의 클래식 룩 ‘프레지던트’의 최수종

↑ KBS 드라마 '프레지던트' 캡처
↑ KBS 드라마 '프레지던트' 캡처

KBS 드라마 '프레지던트'에서 열연 중인 장일준 역의 최수종은 반듯한 클래식 룩을 보여주고 있다.

최수종 패션의 핵심은 바로 원 포인트 클래식 룩이다. 클래식 수트와 함께 원색의 컬러풀한 카디건이나 소화하기 힘든 에시드 컬러 넥타이를 매치해, 젊고 패기 넘치는 유력한 정치인 캐릭터를 표현하고 있다.

특히, 안정감을 주는 폭 넓은 넥타이를 선택하는 대신 일반인들이 쉽게 매치하기 힘든 퍼플, 골드 컬러 이른 바 귀족스러운 컬러의 넥타이를 주로 매, 그만의 매력이 돋보이게 한다.

남성 명품 셀렉트 숍인 지.스트리트 494 옴므(g.street 494 homme)의 손성일 매니저는 "셔츠 깃과 넥타이 등 폭이 넓은 아이템들은 안정감 있고, 신뢰감을 주는 스타일을 연출하기는 제격이지만, 고루한 느낌을 주기 쉽다"며, "이를 위해, 최수종처럼 포인트 컬러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사진제공= SBS 드라마 '아테나 : 전쟁의 여신', KBS 드라마 '프레지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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