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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은 30일 방송 예정인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광고 화보 촬영 현장에 함께한 장근석과 나란히 등장했다.
최근 우월한 미모로 화제가 되었던 김옥빈의 막내동생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장근석은 눈을 반짝이며 "어디 사냐?"고 관심을 내비쳤다.
이에 김옥빈은 "사실 막내 동생보다 둘째 동생이 더 예뻐요"라고 밝혔다.
또한 장근석은 "여배우들이 저와 파트너 하기를 꺼려한다고 옥빈씨가 그러더라고요"라고 밝혀 주위를 의아하게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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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30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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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은 30일 방송 예정인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광고 화보 촬영 현장에 함께한 장근석과 나란히 등장했다. 최근 우월한 미모로 화제가 되었던 김옥빈의 막내동생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장근석은 눈을 반짝이며 "어디 사냐?"고 관심을 내비쳤다. 이에 김옥빈은 "사실 막내 동생보다 둘째 동생이 더 예뻐요"라고 밝혔다. 또한 장근석은 "여배우들이 저와 파트너 하기를 꺼려한다고 옥빈씨가 그러더라고요"라고 밝혀 주위를 의아하게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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