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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광양고속道 남원~순천구간 설 전에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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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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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3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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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광양고속道 남원~순천구간 설 전에 개통
전주~광양고속도로 남원~순천 구간이 개통돼 국도를 이용할 때보다 운행거리는 9.8㎞, 주행시간 24분 단축된다.

국토해양부는 전주~광양 고속도로 117.8㎞중 기개통한 전주~남원 65.6㎞에 이어 남원~순천 47.9㎞ 구간을 설날 전인 오는 31일 오후 2시 개통한다고 30일 밝혔다.

남원~순천 구간은 지난 2005년 3월 공사를 시작해 6년간의 공사 끝에 개통하는 것으로 총 8825억원이 투입됐다. 이번 개통으로 남원에서 순천까지 국도를 이용할 때보다 운행거리는 9.8㎞(57.7→47.9㎞) 단축되고 주행시간은 24분(53→29분) 이상 단축된다.

이에 따라 연간 376억원의 물류비가 절감되고 이산화탄소 등 오염물질 배출량도 연간 2만톤 가량 줄어 환경개선비용 48억원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됐다. 특히 이번 개통으로 수도권에서 순천(남해안)과 광양항까지 운행시간이 종전 4시간에서 3시간으로 1시간 단축된다.

전주-광양고속도로 중 미개통 구간인 순천~동순천 구간 4.3㎞는 오는 4월 말 개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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