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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엘앤디, OA사업 거래선 다변화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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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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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3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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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K, C사와 '피니셔' OEM 계약.. "OA매출, 작년 대비 10배 증가" 전망

삼진엘앤디 (3,285원 상승95 -2.8%)(대표 이경재)가 잇따라 글로벌 프린터 기업들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사무자동화(OA)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삼진엘앤디는 일본 K사에 이어 일본 C사와 최근 사무용 디지털복합기 주변기기 생산 관련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전략적 제휴에 따라 삼진엘앤디는 C사의 사무용 복합기 주변기기인 피니셔(Finisher)'를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생산할 예정이다. K사의 주변기기는 'A3' 용지 전용인 한편 C사는 'A4' 전용이다.

삼진엘앤디가 기존 삼성전자와 제록스에 이어 일본 K, C 사 등으로 OA사업 거래선을 확대함에 따라 해당 사업의 매출은 1년여 만에 10배 이상으로 급증할 전망이다. 지난해 약 32억원이었던 OA 사업부 매출이 올해엔 331억원에 달할 것으로 회사 측은 예상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프린터 기업들과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면서 "올해 C사 관련 매출은 지난해 대비 10배 이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회사는 지난해 현대모비스 '에스큐'(SQ) 인증을 획득, 정식 협력사 등록에 성공한 후 자동차 전장 분야로 매출처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 기아 K5와 크라이슬러에 이어 올해엔 신형 아반떼, 기아 체어맨에 LED 리어램프용 기구물을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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